9월 8일~13일 성관계 (질외사정)
9월 15일 배란일
다음 생리주기: 9월 29일
13일 관계 이후 : 소음순 에 상처가 나서 따가웠습니다.
칸디다 질염 의심 증상 발생
분비물: 꾸덕하고 울컥한 계란 흰자 같은 분비물이 1번 발생
그 이후로는 다시 안 나왔습니다.
초기에 매우 간지러웠다가 나아졌고,
소변보고 닦을 때 눌리면 간지러운 느낌이 나요. 평소에는 안 간지러워요.
9월 20일 : 빨간색에서 갈색 피가 팬티에 소량 묻어있었어요.
크기는 100원 동전 정도 털쪽이랑 질 입구 쪽에 있었습니다.
참고로 하루만 피가 팬티에 비치고 안 나왔어요.
무슨 피 일까요?
배란혈인가요 착상혈인가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