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주차 안내 알바를 하는데 3일전에 주차장에서 돌 순찰을 돌다가 발목을 저녁에 삐끗했습니다. 어두워서 야외 주차장에서요 그리고 그저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뼈랑 근육에는 이상이 없고 자세하게는 못 들었는데 인대에 아주 살짝 문제가 있는 거 같다 하셔서 그래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그리고 보호대도 처방을 받았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를 놔주실 때 하루 이틀은 아플 수가 있다고 하셔서 그냥 알겠다고 그러고 7만원 정도 내고 맞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당일에 보호대도 착용하고 처방받은 약도 꼬박꼬박 먹었습니다 오늘 저녁까지요 그런데 이게 주사를 맞아서 아픈 건지 병원에 다녀온 이후로 뭔가 애매합니다 이게 발목이 아픈 것도 엄청 아픈 것도 아니고 아주 살짝 거슬리게 좀 아파서 병원에 간 건데 발목도 살짝 삐끗한 거라 이거를 보호대로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생각도 되고 하루 이틀엔 아플 거라고 주사 맞아서 그럴거라고 그러셨는데 이게 다쳐서 아픈건지 아님 주사때문에 그런건지 그냥 애매해서 아프긴 하니까 보호대를 착용했습니다. 어제랑 오늘이요 그런데 이게 이제는 양쪽 복숭아 뼈 쪽이 아파서 그런데 이게 원래 주사를 맞으면 아픈 쪽에다가 주사를 놔주지 않나요? 제가 첫 번째 사진 올린 건 그게 그쪽이 아프다고 해서 그쪽에다 놔주신거 같은데 원래 이렇게 주변이 아픈건가요? 아니면 이게 아파서 아픈 게 이게 복숭아 쪽으로 옮겨줘 간 건가요? 궁금합니다 다친 곳이랑 주사 맞은 곳도 아주 미세하게 아픈 거 같아서 일단 보호대는 착용 중입니다.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게 주사 맞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다친곳의 통증이 다른곳으로 옮겨간 건지 궁금합니다. 사진에 양쪽 복숭아뼈쪽 아픈곳 사진 올렸습니다. 그리고 보호대는 안 아플 때까지 하는 건가요? 주사를 맞아서 아픈건지. 닫힌 곳이 아직도 안 나아서 아픈건지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그래도 해야 되는 건가요? 제 얘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선생님께서 이 주 정도 걸린다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아주 살짝 삐끗할 때 발등쪽 손가락으로 찍은곳이 사진에 저쪽을 다쳐서 그렇다고 하셨던것 같습니다.

2. 그리고 두 번째로 궁금한 것은 요즘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숨 쉬기가 너무 답답합니다. 원래 신경을 좀 쓰거나 뭔가에 집중을 하면 숨을 안 쉬는 습관이 있는데 헛구역질을 합니다 어제부터요 좀 억지로 쉬려고 해서 그런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좀 답답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음식물을 먹거나 물을 먹어도 괜찮을까요? 자다가 잘못되거나 그럴까봐 걱정이 되는데 심박수가 괜찮으면은 걱정을 안 해도 되는 건가요? 궁금하고 걱정이 됩니다. 제가 불안장애가 있어서 걱정이 되는데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불안정이 약은 지금 먹는 중이긴 합니다그런데도 이렇더라고요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런 질문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