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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헌혈자에게 적절한 철분제 섭취 용량과 저MPV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성이고 2주마다 혈소판혈장 헌혈을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하다보니 RBC, HGB, HCT 수치가 점점 떨어져
현재는 RBC 4.3 (10^6/μL), HGB 12.7 (g/dL), HCT 39.2 (%) 입니다

빈혈 증상은 아직 없고 앞으로 헌혈로 인한 철분 부족을 복구 및 예방하기 위해
골고루 먹고 있지만 음식으로는 철분 보충하기가 만만치 않은 것 같아 철분제를 복용하려고 하는데
철분 섭취 후 적혈구에 반영 되기까지 일정 시간도 걸리는데다가
철분 과잉 복용시 각종 장기 손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어느정도가 적정한 용량일지 자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HGB 15 전후가 나올 때까지 철분제 24mg을 비타민C와 함께 매일 섭취해도 괜찮을까요?

2. 또 자료를 보면 MPV가 항상 기준치 조금 밑으로 나오는데 특별한 증상은 없긴 하지만 매번 낮게 나오니 괜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Re : 헌혈자에게 적절한 철분제 섭취 용량과 저MPV에 대한 질문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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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철분은 과잉 섭취시 각종 장기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철분제의 섭취량은 철분 결핍이 있는 경우에도 하루 24mg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철분제와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하면 철분의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철분제 복용 시에는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MPV는 적혈구의 크기를 나타내는 지표로, 정상 범위는 7.5~10.5fL입니다. MPV가 낮은 경우를 저MPV라고 하는데, 저MPV는 빈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빈혈의 원인이 저MPV가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MPV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빈혈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저MPV가 있다고 해서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빈혈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헌혈을 자주 하는 경우, 철분 부족으로 빈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헌혈을 자주 하는 경우에는 철분제를 섭취하여 철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철분제는 과잉 섭취시 각종 장기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철분제의 섭취량은 하루 24mg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철분제와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하면 철분의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철분제 복용 시에는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MPV는 빈혈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빈혈의 원인이 저MPV가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MPV가 있다고 해서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빈혈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